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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 수능 준비를 걱정하는 2020년 고3 수험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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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20/04/14
    Hit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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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각급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측했던대로 네트워크의 밴드위드(Band Width=대역폭)을 현실적으로 고려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교들의 동시접속가능 대역폭은 현실적으로 적은 양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학교 홈페이지에 동시접속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당연히 현명한 조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온라인 수업을 시행해서 전교생이 인터넷상에서 동시접속해서 수업을 해야 하는 상황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동시접속할 수 있는 통신망의 폭은 한정되어있고 입장할 수 있는 숫자도 한정되어 있는데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문과출신의 고위 담당자들이 기술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고 상황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국, 방법은 아침에 담임선생님의 출석점검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의 동시접속자수를 분산시키고 무겁게 양방향 통신의 수업 진행보다는 아쉬워도 교과서와 과제 중심으로 가볍게 수업을 유도해서 네트워크의 부담을 줄여서 서버가 다운되거나 접속이 불가하게 되는 현상을 막아야 하겠죠. ^^
그래서인지, 아무래도 3월 4월 모의고사도 치르지 못하고 바로 6월모의고사를 봐야하는 고3 수험생들은 심리적으로도 또, 실제적으로도 재수생들이나 반수생선배들에 비해 수능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수능은 논리적 사고를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온라인 수업이 실제로 학교에 등교해서 실행되는 오프라인 수업에 비해 질이 떨어질 수 있을 지라도 학생 스스로 시간을 정해서 수능관련과목의 수험서와 EBS교재들과 기출문제들을 차근 차근 풀어본다면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제 생각에는 고3 재학생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등교가 차일 피일 미뤄지다 4월에 들어서야 온라인 수업으로 등교를 함으로써 몇 달 동안을 느슨하게 마음을 풀어놓고 계획적이며 집중적인 공부를 하지 않아서 생긴 절대적인 공부의 양의 부족이 더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차분히 집중해서 열심히 공부한다면 재수생이나 반수생들과의 격차를 좁혀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장기전을 위해 잘 먹고 실내에서라도 꾸준히 운동도하면서 체력을 유지하는 것도 2학기를 위해서 중요합니다.
어려운 가운데도 모든 일을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서 꼭 목표를 이루는 여러분이 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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