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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형식 (Format): Opening, Body and Clo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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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Jacob   Date : 2023/05/05
    Hit : 3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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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크기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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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울 때 먼저 듣고, 말하고, 읽고, 그리고 쓰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대부분 학생의 경우는 영어로 글을 쓰는 일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간단한 문장으로 의사소통하는 글을 주고 받을 경우는 훨씬 덜 부담스럽겠지만 주제를 정해 놓고 설득력 있게 글을 쓰는 일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영어가 모국어인 작가들의 경우는 생각하는 대로 손이 물 흐르듯이 글을 적어나가겠지만,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사람들의 경우는 그럴싸하게 글을 쓴다는 것이 자신의 현재 실력과는 별 상관없는 먼 나중의 이야기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글을 잘 쓰려면 일단 영어 문법에 대한 이해가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자신이 쓰는 글이 어법에 맞는 지 틀린 지를 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어휘도 충분히 쌓여 있어야 적절하게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조건 하에서, 글의 내용의 깊이와 단어의 수준이 사람마다 다르다 할 지라도, 즉 글을 쉽게 쓰든 혹은 잘 정돈된 품위 있는 글을 쓰든, 전체적인 글의 형식을 갖추는 것은 읽는 사람이 글의 내용에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Opening, Body and Closing, 즉 쉽게 말해 서론 본론 결론의 틀을 지키고 분량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Opening에는 글의 주제와 소재를 도입해서 무엇에 대해서 쓸 지를 명확히 제시하고, Body에서는 주제에 대한 설명과 증명을 구체적으로 적어 나가고, Closing에서는주제와 본론의 내용을 재 확인하여 독자가 읽은 내용을 확실하게 정리하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고 혹은 이와 더불어 다음에 쓰고 싶은 글의 주제를 넌지시 제안하면서 마무리합니다.
"좋은 글쓰기는 종종 다시 쓰기의 일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형식에 맞게 글을 일단 써서 흐름을 잡아 놓은 뒤에 여러 번 고쳐가면서 좋을 글을 만들어 보세요. 자주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즐거움도 생기고 실력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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