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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rhythm) 익히기: 중요한 것 만 중요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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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Jacob   Date : 2019/06/03
    Hit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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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우리들에게 제2 외국어이지만 영어가 세계인의 삶과 산업에 미친 적용 범위과 깊이 때문에 한국에 살고있는 우리들의 삶에도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언어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영어로 우리말처럼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과 계획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영어는 대부분 미국영어의 리듬과 억양에 가깝습니다. 때로 고전적인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영국영어의 억양과 발음을 좋아하셔서 영국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국영어든 미국영어든 자신에게 편하고 의사소통의 잘되는 쪽이라면 어떤 영어든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로 대화할 때 몸과 생각이 긴장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피하기 위해 편안한 상태에서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긴장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특히 다른 언어에 비해 영어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서 인지 더욱 긴장이 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로 대화할 때 긴장하게 되는 원인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양하겠지만, 그 중 이유 하나를 들자면, 모든 것을 다 정확하게 발음하려는데서 오는 입과 혀와 어깨 등의 근육긴장과 피로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나운서처럼 정확한 발음으로 분명하게 말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정확한 어법과 어휘가 기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무리 정확히 발음하려고 노력해도 어법에 안맞는 영어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확한 영어가 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에너지의 70퍼센트만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발음하면서 의사소통에 꼭 필요한 단어들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영어로 대화하는 연습을 자주 하다보면 어법과 어휘실력이 늘어감에 따라 말하는 실력도 자연스럽게 함께 상승되게 될 것 입니다.
중요한 단어를 제외하고는 의미단위로 묶어서 발음을 하면 힘을 절약할 수 있고, 대신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꼭 필요한 말을 더 정확히 그리고 두드러지게 말할 수 있게 되어서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더 전달이 잘되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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