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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플과 토익 공부에 대하여 (Toefl & Toe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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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Jacob   Date : 2019/03/28
    Hit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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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주로 미국 그리고 기타의 국가에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필요한 영어능력시험이고, 토익(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은 비즈니스나 취업 목적을 위해 사용자나 지원자의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영어능력시험입니다. 현실적으로 대학졸업시험 대체 목적이나 취업 시에 지원자의 영어능력을 증명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시험은 거의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토플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평가가 있고 토익은 이 중에서 말하기 쓰기평가가 없고 읽기와 듣기 평가만 있다는 것입니다.
토플 시험은 총 4시간 동안 읽기 36~70문항이 / 듣기 34~51문항 / 말하기 6문항 / 쓰기 2문항을 치르고, 각각의 영역별로 30점씩 총 120점 만점으로 채점이 됩니다.
토익은 듣기 100문항 (445점) / 리딩 100문항 (445점)을 치르고 (만점 990점) 두 영역의 점수를 합산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능영어시험준비가 토플 토익시험에도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을 해 본다면 그 대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공부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도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이 세가지 시험 모두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언어의 기본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이 토익 토플에서도 간략한 시험 준비 만으로도 곧 고득점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능 준비를 단순히 EBS 문제 풀이나 본문 암기 정도로 등급을 받으려는 목적으로 수능 영어를 준비한 학생들은 토플 토익이 또 다른 영역의 영어능력시험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입니다.
토플 토익 듣기는 수능 듣기 보다 확실히 빠르고 단어도 어렵습니다. 평소에 빠른 듣기를 꾸준히 연습해서 뉴스나 드라마가 어느 정도 이해되는 정도의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시면 난위도를 극복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됩니다. 읽기와 쓰기는 수능의 난위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번역 위주로 공부하지 않고 이해와 요약하는 연습을 하면서 원문을 소리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음으로써 구조와 어법에 익숙해지도록 하면 토플 토익의 읽기와 쓰기 영역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말하기는 어렵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실텐데 일반 대화형의 지문들을 크게 소리내서 많이 읽고 친구들과 일정시간을 영어로 말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토플 수준의 말하기 영역에서 점수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요즈음 흔한 모국인과의 전화영어와 같은 교육서비스를 일정기간 수강하는 것도 말하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한가지 문제는 초 중 고 공부가 서로 연계되지 않는 점이 많다는 것입니다. 영어의 경우도, 초등학교때 준비한 공부가 계속 중학교 고등학교 그후 유학과 취업에 계속 연계되어 실력이 쌓일 수 있도록 근본적인 실력을 쌓아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공부해 나간다면 앞으로 치러야하는 각종 시험에 큰 부담없이 임할 수 있고 또 실생활에서도 의사소통의 도구로써 영어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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