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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이 좋지 않은 고등학생들은 내신관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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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Jacob   Date : 2019/01/02
    Hit : 5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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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경우 우리나라의 중 고등학생의 학습량 특히 시험준비는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학교 시험의 경우는 대학입시와 직결되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소홀히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내신 시험은 아주 특출한 학생의 경우가 아니고는 준비를 아무리 해도 좋은 성적과 등수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해오던 학생이 계속 잘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흐름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정체된 병목현상과 같아서 앞에 있는 친구가 더 유리할 수 밖에 없고 이런 흐름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지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성적이 나오지도 않는 내신공부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는 문제로 자녀와 부모님간의 설전이 빈번하게 일어나기가 쉽습니다. 자녀들은 어차피 성적도 나오지 않는데 내신은 포기하고 정시 쪽으로 공부하겠다고 하고 부모님들은 혹시모르니 내신도 다 챙겨야 한다고 하면서 냉냉한 분위기를 깨지를 못하게 되는 거죠.
제 생각은 학교시험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에는 정시 즉, 수능에 나오는 과목만 내신, 즉 학교시험을 준비해서 공부할 과목 수를 줄임으로써 학습에 대한 피로도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커플링(coupling)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두개의 다른 상품군이나 업무를 묶음으로써 새로운 상품이나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하는데, 대학입학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에도 학교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의 경우는 커플링방식을 적용해서 효율성과 집중력을 높여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네비게이션이 막히지 않는 길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인 것 처럼, 공부에 있어서도 안되는 것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되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편안한 공부가 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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